반응형 전체 글89 [자기계발] 관점설계, 아는 것이 힘? 잘 보는 것이 힘 붓이 없거나 쓸모가 없다고 여길 때, 화가는 색을 칠할 새로운 방법을 찾는다. 여러분은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롤플레잉부터 액션, 슈팅까지 여러 종류를 해 보았고 지금도 종종 하고 있습니다. 한번 게임을 시작하면, 끝을 맺기가 어렵습니다. 왜 그럴까요? 짜릿한 손맛 때문에? 아니면 공들여 키운 캐릭터 때문에?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내가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출발은 레벨 1이었지만 내 시간을 들여 미션을 깨나가고 희귀 아이템을 얻으면 눈에 띄게 성장해 있는 나의 캐릭터를 볼 때 너무 뿌듯했습니다. 게임 속 세상에서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습니다. 그건 시간을 투자하면 어떻게든 경험치는 쌓이고 .. 2024. 8. 30. [자기계발]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불가능을 뛰어넘어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 뻔한 삶이 아니라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는 삶을 선택할 때 우리는 비로소 가슴이 뛰고 흥미진진해진다. “다른 부서 과장님 딸이 고시 합격했데, 그것도 수석으로!” 여러분! 참 기쁜 일 아닌가요? 고시에 합격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을까… 당사자는 아니지만, 저는 그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수험생의 고생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합격 통지를 받았을 때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했을까,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자녀가 되었다는 생각에 온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겠거니 짐작했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편에서는 이런 생각도 불쑥 튀어 올랐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창업에 뛰어들어 성공했다거나 시험을 잘 치러 신분이 상승했다고 말하는데, 나는 왜 항상 제자리일까?’ 주변 사람들이 성공했다는 얘기가 들.. 2024. 8. 29. [자기계발] 비상식적 성공법칙,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가장 강력한 8가지 습관 내 친구는 그 마법의 램프를 문지르지 않았다. 나는 문질렀다. 차이는 그것뿐이다. “목표를 종이에 적으면 실현된다.” 여러분은 이 문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로 목표를 적기만 하면 실현이 될까요? 에잇,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목표를 적어본 적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간혹 있다면, 직장에서 사업이나 연구 목표를 세울 때 정도랄까. 목표는 흔히 우리가 가는 길에서 벗어나 샛길로 가고 있을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이정표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목표를 적는 것이 좋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머리로는 잘 알겠는데, 왜 우리는 목표를 적지 않는 걸까요?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목표를 아주 높게 잡으라는 말을 참 많이 듣고 자랐습니.. 2024. 8. 28. [자기계발] 레버리지, 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 당신은 올바르게 시간을 투자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저는 올해부터 여러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에 밑줄을 긋고 일과 삶에 적용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자들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직장 내에서 일을 하는데 윤활유가 되어주고 직장 밖에서는 생산적인 일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부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기술들을 하나하나 배우면서 성과로 표현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무조건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남기며 저만의 브랜드를 현재 구축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주 유용한 부자의 기술들 중 하나를 여러분께 야심 차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아주 중요한 일부터, 매우 사소한 일.. 2024. 8. 27. [자기계발] 사이토 히토리 1% 부자의 대화법, 부자는 어떻게 말하는가 당신의 마음도 당신에게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감정은 억누른채 상대에게만 맞추려고 하니 마음이 신음하는 것입니다. 지난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편 포스팅에서 잠깐 언급했던 예시를 되짚어 보겠습니다. 리더는 팀 단위로 일을 할 때, 인간관계에 있어 자주 겪는 고충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요지는, 리더도 지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웬만한 일들을 후배들과 같이하거나 오히려 더 많이 맡아서 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소통의 문제를 겪는 것이고, 이것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자칫 서로에 대한 비난을 초래하여 직장 내 인간관계가 악화 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는 인간 본성에는 ‘중요한 사람이 되고픈 욕망’이 있어서, 리더가 이러한 팀원의 본성을.. 2024. 8. 26. [자기계발]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세계가 인정한 인간관계론의 바이블 사람들을 비난하는 대신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자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는 사람이 논리적인 동물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여러 명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거나 발표를 같이 준비하는 경우, 꼭 한두 명 정도는 의도적으로 참여 하지 않는 등 무관심한 사람이 있지 않았나요? 아니면 본인 포함 소수 인원만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다른 사람들은 대답은 하지만 무성의하거나 아예 관심이 없던 적은요? 저는 이런 경우를 자주 겪게 되면서 공동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매우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팀 단위로 일을 할 때, 리더는 고충이 있다고 말합니다. 요즘은 업무적인 이유로 지시하더라도 리더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말이 꼭 돌기 때문에 허드렛일을 포함하여 웬만한 일들은 리더가 직접 하는 편입니다... 2024. 8. 2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