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91

[자기계발] 나를 위한 용기, 부족해서 아름다운 나에게 우리 삶을 잘 살아가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을 바라보는 건강한 시각입니다.     저는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직장 내 일은 더 많아지고 하루 중 쉴 수 있는 시간은 더 적어졌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잠을 잘 때도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하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나는 참 행복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업무가 많아지고 직장 내 인간관계가 어려워질 땐 저도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 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사표를 내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일이 많아지면 더 빠른 속도로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상급자가 업무로 괴롭히면 상급자를 위해 더 열심히 일을 합니다. 제가 열심히 일을 함으로써 상급자가 주목받고 승진을 하면 다른.. 2024. 11. 8.
[자기계발] 사이토 히토리의 즐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인생 대역전 비결, 좋아하는 일만 하면 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올해부터 저는 책을 읽으면서 생활방식이나 직장 내 업무수행 방식이 전과 달리 크게 바뀌었는데요, 특히 직장 내에서 가장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저는 사무직입니다. 그래서 일과 중 거의 대부분은 사무실에 앉아 있습니다. 물론, 일이 있다면 출장도 자유로이 다닐 수 있습니다만. 작년이나 올해 초에는 출장을 거의 가지 않았습니다. 출장을 가면 피곤할뿐더러 그만큼 일이 밀리기에 손익을 따졌을 땐 이득이라기보다 손해가 큽니다. 퇴근 시간이 올 때까지 쉬엄쉬엄 일을 하는 것이 저에게 여러모로 더 낫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업무를 대하는 태도,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 등 업무를 함에 있어 어떻게 하면 .. 2024. 11. 7.
[EVENT] 오블완 챌린지 X 검은고양이 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매일 포스팅을 하다가 최근에 회사일, 이사 준비 등으로 정신이 없는데요 하루, 이틀 포스팅을 올리지 않다 보니 우선순위가 살짝 밀려난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평소 티스토리 같은 '좋은 플랫폼'이 앞으로도 충분히 활성화 될수 있음에도 마땅한 이벤트가 없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ㅜㅜ 그래서 구독자님을 위해 '검은고양이'표 이벤트(EVENT)를 자체적으로 진행 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제 이벤트는 구독자님의 간에 기별도 가지 않아 다소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이런 제 마음을 티스토리가 어떻게 알았는지, 이번에 '오블완(이하 오늘 블로그 완료!)'이라는 갓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 오블완 챌린지는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는 도전이라고 하네.. 2024. 11. 3.
[경제경영] 부의 속성, 자본주의를 지배하는 새로운 부의 법칙 더 많은 돈을 갖기를 원한다면 돈에 대해 연구하라. 더 많은 돈을 벌고, 불리고, 나눌수록 더욱더 행복해지게 되는 것 외에 다른 데 신경쓰지 마라. 오늘은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분양을 받은 아파트의 잔금을 치르기 위해서였는데요, 아침 일찍 은행에 가서 번호표를 뽑았고 친절히 잔금 납부 진행을 도와주셔서 무사히 절차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밥을 먹은 뒤, 관리사무소를 방문하여 입주 등록을 하고 시설 점검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히 끝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나갔습니다.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아파트를 나오는데, 분양 당첨이 되었을 때가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그 당시, 저는 부동산 관련된 지식도 거의 없었고 분양에 대해 관심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파트를 구매하기보.. 2024. 10. 31.
[경제경영] 돈의 속성, 돈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과감히 수정하다! 돈은 인격체(Person)다.     남들은 돈이 굴러온다고 말하는데, 저는 왜 돈이 많이 오지 않는 걸까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매달 월급을 받는 처지라, 부자처럼 돈이 굴러오게 만들기는 참으로 쉽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지금보다 더 많은 돈을 벌려면 직장을 나와서 사업을 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을 뛰쳐나온다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간혹, 뉴스를 틀면 창업을 하는 사람들은 매년 느는데, 그만큼 폐업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즉, 사업을 한다고 모두가 큰돈을 만지는 것도 아니며, 혹여라도 사업에 실패하기라도 한다면 가계가 휘청거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저는 지금 나름대로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매번 업무에 회의를 느끼는 날이면.. 2024. 10. 26.
[경제경영] 무한의 부, 찻집 알바에서 52조 원까지 나는 그저 다른 사람들보다 앞뒤를 보는 눈이 하나 더 있을 뿐이다. 이는 행운이 아니라 오랜 준비의 결과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신뢰’가 갑니까?" 라는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답 하시겠습니까? 저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 주변에 ‘신뢰할 만한 사람’이 있나요? 예, 물론 다들 있으실 겁니다. 저도 신뢰할 만한 분들을 살면서 몇 번 만나 보았습니다. 선배 중에서 신뢰할 만한 분도 있었고 때론 후배 중에서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대개 자기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많든 적든 ‘행동’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게다가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고 상당히 진지한 구석이 있었습니다. 즉, 말이 절대 가볍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한 말은 무.. 2024. 10. 23.
반응형